척추센터
새우리병원이 가슴으로 다가갑니다.
척추질환

홈 > 척추센터 > 척추질환

허리디스크

 
허리뼈 사이사이에는 디스크라는 조직이 있어 우리는 마음껏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굽힐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는 활동 시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들을 흡수하여 충격으로부터 우리 허리를 보호해 줍니다.

허리 디스크 병은 외상에 의해 수핵을 둘러 싸고 있는 섬유질 틀에 균열이 생기면, 이틈으로 수핵이 빠져 나와 주위를 지나가는 신경다발이나 신경줄을 누르게 되는데 이를 허리 디스크 병이라 하며 신경이 눌리는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생겨납니다.
 
허리 디스크 병 환자의 MRI 검사 사진 및 생체단면 사진으로 제4,5 번 허리뼈 사이의 디스크가 심하게 변성되어있고, 5 번 허리뼈, 엉치뼈 사이의 디스크가 파열되어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수술 전, 후 MRI 검사 사진으로 파열된 디스크가 제거되어 신경압박이 해소 되었습니다. 허리에서 우측다리로 뻗치던 통증이 즉시 호전되었습니다.
 
디스크가 탈출한 부위와 정도에 따라 허리만 불편할 경우, 다리만 불편한 경우, 허리와 다리가 모두 불편한 경우, 한쪽다리, 양쪽다리가 불편한 경우 등의 다양한 증상이 생기지만, 대개 허리가 아프면서 한쪽 엉치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생기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경우입니다.

신경압박이 심한 경우는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며 힘이 약해져 발목이나 무릎이 마비되기도 합니다. 신경다발 전체가 눌리는 경우는 대,소변 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전체적인 뼈 구조와 요추 불안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반 X-선 촬영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지만, 신경의 압박여부를 직접확인하기 위해서는 MRI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퇴행성 변화에 따른 신경관이나 신경공협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런 검사들로도 확진이 힘들 경우에는 신경을 싸고 있는 막 안에 약물을 투입한 후 일반 X-선 촬영과 CT검사를 시행하는 신경조영술이 필요합니다.

신경자체의 병이나 손상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경 생리검사인 근전도검사와 유발전위검사가 필요하며, 염증이나 전신성질환 여부를 밝히기 위한 피검사도 필요합니다. 자율신경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외선 조영술이 시행됩니다.
 
[ 일반 X선검사 ]
심한 퇴행성변화를 동반한 경우에는 척추 뼈가 어긋나고, 주저앉고, 가장자리에서 가시 뼈가 자라나오는 등의 이상 소견을 보이지만, 특히 젊은 층의 연성디스크 파열인 경우에는 정상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뼈 조직만 확인 할 수 있는 뼈 검사 이므로, 전체적인 척추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디스크나 신경조직은 확인 되지 않으므로 병을 확진 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일반X-선 검사상 정상소견을 보이나 연성디스크 파열로 확인된 환자의 사진입니다.
 
[ CT 검사 ]
디스크 파열에 의한 신경압박을 확인할 수 있으나 MRI 검사에 비해서는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뼈 조직을 확인하는 능력은 MRI검사 보다 탁월하여, 척추 뼈의 변화나 파열된 조직이 뼈 성분을 포함하는지 여부를 확인 하는 데는 유용한 검사입니다. 아래 사진은 정상인과 허리디스크 병 환자의 CT 검사 사진을 비교한 그림으로 허리디스크 병의 경우 파열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MRI 검사에 비해 신경조직은 덜 세밀하게 보이지만 뼈 조직은 더 세밀하게 보입니다.
 
[ MRI 검사 ]
단순히 신경이 눌렸다는 소견 외에 척추 뼈와 디스크 신경조직의 화학적 변화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정밀한 검사 입니다. CT 검사 보다 더 명확히 디스크와 신경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화학적 성분이 차이 나는 종양과 부종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의심 나는 부위는 마음껏 이리저리 잘라볼 수 있어, 미세한 이상까지 확인 할 수 있는 이제는 병의 확진에 필수 불가결한 기본 검사 입니다.

정상인과 허리디스크 병 환자의 MRI 검사 사진을 비교한 그림으로 허리디스크 병의 경우 허리뼈 사이의 디스크가 파열되어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 자기진단법 ]
천정을 보고 누워 무릎을 편 채 한쪽 다리를 들어보면 엉치에서 무릎이나 장단지, 발등 쪽으로 뻗치는 통증 때문에,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각도가 반대쪽 보다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경우는 허리디스크 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목디스크

 
목뼈 사이사이에는 디스크라는 조직이 있어 우리는 마음껏 목을 이리 저리 돌리고 굽힐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는 활동 시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들을 흡수하여 충격으로부터 목을 보호해 줍니다.

이러한 목 디스크가 외상에 의해서 수핵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 틀에 균열이 생기면, 이 틈으로 수핵이 빠져 나와 주위를 지나가는 신경다발이나 신경줄을 누르게 되는데 이를 목 디스크병이라 하며 신경이 눌리는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생겨납니다.

허리뼈 사이사이에는 디스크라는 조직이 있어 우리는 마음껏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굽힐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는 활동 시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들을 흡수하여 충격으로부터 우리 허리를 보호해 줍니다.
 
목 디스크환자의 목 MRI 검사 사진 및 생체단면 사진으로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파열되어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목덜미가 뻣뻣하고 목 주변 부위에 국한된 압박감과 간헐적인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차 통증이 어깨와 팔로 퍼져 손가락 끝까지 당기고 저린 경우가 가장 전형적인 예입니다. 어깨와 팔을 잘라내고 싶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대개 한쪽으로 치우친 증상이 흔하나 양쪽 팔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목의 불편함은 전혀 없이 어깨와 팔에는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가슴이나 옆구리의 통증, 두통, 어지러움증, 청각이상, 시각이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유 없이 이러한 다양한 불편이 있는 경우는 한번쯤 목 디스크병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신경이 심하게 압박 당하는 경우는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수저를 놓칠 정도로 마비가 진행되며,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다소 수그러들며 살이 말라 들어가기도 합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까지 압박되는 경우가 걷기가 힘들어지고 대,소변 기능의 장애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정상인의 일반 X-선 검사 사진
 
목 디스크병 환자의 일반 X-선 검사 사진으로 척추 뼈 사이의 간격이 줄어들어 있고 신경이 빠져 나오는 신경 구멍이 심하게 협착되어 있습니다.
 
정상인과 목 디스크병 환자의 MRI 검사 사진을 비교한 그림으로 목 디스크병의 경우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파열되어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상인과 목 디스크 병 환자의 CT검사 사진을 비교한 그림으로 옷자라난 가시뼈와 일부 파열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MRI 검사에 비해 신경조직은 덜 세밀하게 보이지만 뼈 조직은 오히려 더 세밀하게 보입니다.
 
전체적인 뼈 구조와 요추 불안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반 X-선 촬영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지만, 신경의 압박여부를 직접확인하기 위해서는 MRI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가시뼈 돌출에 따른 신경관이나 신경공협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런 검사들로도 확진이 힘들 경우에는 신경을 싸고 있는 막 안에 약물을 투입한 후 일반 X-선 촬영과 CT검사를 시행하는 신경조영술이 필요합니다. 신경자체의 병이나 손상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경 생리검사인 근전도검사와 유발전위검사가 필요하며, 염증이나 전신성질환 여부를 밝히기 위한 피검사도 필요합니다.

자율신경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외선 조영술이 시행됩니다.
 
디스크가 탈출한 부위와 정도에 따라 허리만 불편할 경우, 다리만 불편한 경우, 허리와 다리가 모두 불편한 경우, 한쪽다리, 양쪽다리가 불편한 경우 등의 다양한 증상이 생기지만, 대개 허리가 아프면서 한쪽 엉치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생기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경우입니다.

신경압박이 심한 경우는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며 힘이 약해져 발목이나 무릎이 마비되기도 합니다. 신경다발 전체가 눌리는 경우는 대,소변 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척추관협착증

척추뼈 속에서는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둘째 손가락 굵기만한 구멍이 있는데, 이를 척추관이라고 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관 내벽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 압박이 오면서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서서히 요통이나 하지 통증이 일어나고 신경성 간헐적 파행이라 해서 다리가 모호가게 조이며 쑤시고 예리하게 타는듯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신겨성 간헐적 파행은 척추관 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마비, 경련, 저림, 근력 약화등의 증세가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 주로 40대 이후 발생하며 50대에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선천성 협착증은 협착 범위가 넓고 요추 3,4번에서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후천성 협착증은 척추분리증, 변형성 척추증, 추간판탈출증 등의 합병증으로 일어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심할 경우 신경 마비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하며 간헐성 파행증만 있으면 보존적 치료만 받습니다. 요추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보조기를 하거나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 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복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력 강화 운동을 해야합니다.

물리 치료나 약물 치료 후에도 개선이 전혀 없다면 협착되는 추궁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거나 안정되고 강하 요추가 필요한 경우에는 척추 교정 수술을 해야 합니다.

척추골절

척추골절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해진 척추뼈가 충격에 의해 깡통처럼 찌그러지고 주저앉는 척추질환입니다. 폐경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면서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지만, 폐경 이후부터는 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불필요한 뼈를 파괴시키는 파골세포의 기능이 활성화돼 골밀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조직이 약화돼 구멍이 숭숭 뚫린 뼈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져 내리는데, 여성의 척추골절 발생빈도가 5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것이 이를 증명해줍니다. 외상없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부분 골다공증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증상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등과 허리가 아프다.
누워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걸으면 통증이 온다.
허리가 약해져 몸이 점점 앞으로 굽는다.
가슴, 아랫배, 엉덩이까지 통증이 뻗어나간다.
척추골절

척추압박골절의 치료

최소상처 척추체성형술(Vertebroplasty)

만성요통

만성요통(디스크내장증)

디스크내장증 (Internal Disc Disruption, IDD)은 '내장증(內障症)'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디스크 내부에 고장이 생긴 것입니다. 즉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어 검게 변하고,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손상된 부분에서 자극성 염증물질이 나와 신경과 면역체계에 자극을 가해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흔히 허리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유발된다면, 디스크 내장증은 디스크 자체가 손상을 받아 통증이 발생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만성요통


디스크 내장증은 주로 척추디스크에 가해진 외상 때문에 생깁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가 삐끗하는 등의 사소한 외상이 디스크에 오랫동안 축적되는 경우(56%)와 교통사고와 같이 짧은 시간에 고속의 힘이 디스크에 가해지는 경우(21%)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내장증은 진단이 까다로워 간혹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오인할 수 있음으로 다른 척추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만성요통

디스크내장증과 척추질환의 감별

질환 주요증상
허리디스크 디스크가 밀려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누른다
앉아있을때나 서있을때 다리의 통증과 저림증상이 느껴진다
누워서 다리를 들면 심한 통증호소
척추관협착증 다리가 저리고 오래서있거나 보행이 힘들다

쪼그리고 앉거나 쉬면 괜찮아진다

디스크내장증 오래 앉아있지 못한다
걸을때보다 앉아 있을 때 허리와 다리,엉덩이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심해진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도 정상이며 근력이나 감각도 이상 없다


디스크내장증의 MRI

추간판의 음영이 검게 변성되어 있으며, 하얗게 보이는 점이 신경막이 파열된 부위다.
디스크내장증

만성요통(디스크내장증)의 치료

비수술적 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 메덱스운동, 물리치료, 통증주사치료

수술적 치료

척추체간 유합술, 인공디스크치환술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가 완전희 분리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간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 전방전위증은 허리 수술호나자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디스크 다음으로 흔한 질환으로, 앉아 있을때는 증상이 없다가 걸을때 신경이 압박돼 좌골신경통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엔 다리가 저려 마비현상이 오기도 합니다. 500m도 걷기 힘들 정보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척추 분리증에 의해 발생하거나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퇴행성 변화에의해 발생합니다. 초기 치료는 약물, 무리 치료와 경막외 차단술(통증주사치료)이 있으며, 호전이 없으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술은 척추뼈를 금속 나사로 잡아 매주는 척추고정술(골융합술)을 하게 됩니다.

척추분리증

관절돌기사이관절(intervertebral joint)의 운동성이 감소하여 척추 주위에 비정상적으로 뼈가 증식하는 비염증성 퇴행성 척추질환. 이는 주로 노화과정(老化過程)과 관계가 있으며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훨씬 흔하다. 증상은 점진적으로 나타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발전하여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통증이 생기고 몸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발병 부위에 부분적인 마비가 일어난다.
 
 
요추골과 경추골이 흉추골에 비해 더 자주 이 질환에 걸리는데 그 까닭은 흉추골의 경우 만곡 부위가 있어서 척수를 자극하는 것이 방지되기 때문이다. 요부척추분리증 또는 경부척추분리증이 한 사람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척추분리증은 증식퇴행성 변화(뼈의 과다한 성장)와 반응성골관절염을 모두 포함한다.

증식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골 사이의 공간이 좁아져서 척수로부터 뻗어나오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염증성 골발육이 진행되어 척추관이 좁아질수록 더욱 심해지게 된다. 척추골을 연결하는 인대가 뼈로 대체되거나 염증성 골극(骨棘)들이 결합되면 결국 관절돌기사이관절이 융합된다.

요부척추분리증의 경우에는 다리의 통증이나 마비를 완화시키기 위해 눌린 신경에 외과적 감압술(外科的減壓術)을 쓰지만 수술 후 요통이 재발할 수 있다. 증세가 가볍고 합병증이 없는 경부척추분리증은 안정과 견인법(牽引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역시 외과적 감압술이 필요하다.

척추측만증

척추 측만증은 크게 구조성과 기능성으로 나눌 수 이있습니다.

구조성 측만증은 전체 측만증의 85%를 차지하며, 그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성장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특발성 척추 측만증라고 합니다.

서서히 진행되므로 대게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성장이 끝나고 나서는 그다지 많이 진행되지 않지만 성장 종료까지 수년이 지난 경우에는 더 커질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3~6개월마다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세밀한 관찰을 계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능성 측만증은 척추 자세에는 별 문제가 없이 다른 원인으로 일어나는 척추 측만증을 말하며 흔히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거나 몸의 어느 한쪽으로만 사용하는 습관에 의해 생길 수 있고, 골반의 이상으로 다리길이가 달라질 때 혹은 요통이 장기간 발생하여 자세가 틀어 졌을 경우에도 발생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성 측만증은 자세나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으로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척추종양

척추종양은 우리나라에서 드물지 않은 병으로, 하반신의 마비를 흔히 일으키며 허리 디스크병으로 오인되어 치료를 적절히 받지 못함으로써 심한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흔히 요추의 변성으로 인한 허리디스크 병이나 척추관협착증인 것으로 혼돈되어 버리는 병에는 버거씨 병 같은 혈관계통의 병, 신경섬유종 같은 척추종양,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장애, 암이나 골다공증 같은 척추체의 이상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척추종양을 디스크 병으로 착각하여,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을 해야 되는데도 지연함으로써 신경마비상태에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통에 대한 보존요법에 2주 이상 지나도 빠른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면 소변검사, 일반 피검사, 동위원소검사, 가슴사진, 간기능 검사, 척추컴퓨터촬영이나 척수특수조영술, 유방촬영술, 생검 등 상세한 검사들을 서둘러 시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종양은 신경마비가 심해지기 전에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척추 신경에 발생되는 종양은 양성이 대부분이지만 중추 신경을 직접 압박하여 하반신 마비, 대소변 장애가 진행됩니다. 초기 자각 증상이 둔한 통증뿐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기 쉽지 않고, 대부분 일부 부분 마비가 있는 상태에서 진단됩니다.
 
하지 마비를 호소한 42세 남자 환자의 MRI 소견. 척추 종양에 밝고 희게 보이는 계란모양의 신경섬유종양이 진단되었음.
 
 

강직성척추염

강직성척추염은 척추관절염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40세 미만의 청장년기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천장골 관절의 염증 때문에 서서히 발생하는 요통이 주 증상이며, 진행하는 경우 척추의 염증으로 척추가 붙게 되어 척추 운동이 제한되어 뻣뻣하고 심하게 진행되는 경우에는 척추 전체가 변형되는 병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의 증상

안정을 취하여도 치료되지 않고, 야간통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척추의 강직이 일어납니다.
척추의 만곡에 변화가 생기고 다리, 어깨, 무릎의 운동제한과 함께 기능장애가 됩니다.

강직성척추염의 치료법

강직성척추염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 치료와 함께 운동치료를 병합해주는 것입니다. 약물요법과 운동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경우 치료효과는 더욱 높아지며 환자가 의지를 갖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준다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에도 큰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척추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체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행해줄 수 있어야 하며 특히, 수영과 평지 걷기 운동은 허리근력 강화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은 방치하게 되면 척추관절이 굳어져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척추염좌

급성척추염좌란?

급성척추염좌는 무거운 물건을 갑작스럽게 들어 올린다든지,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는다든지, 허리부위에 심한외상을 당한다든지 등에 의해서 허리척추 부위의 근육과 인대 및 디스크 등의 연부조직이 순간적으로 손상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급성요추염좌는 교통사고나 추락 같은 큰 충격뿐만이 아니라 물건이나 화분을 들거나 높은 곳의 물건을 내리는 등의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하게 발생됩니다. 다친 후 즉시 허리가 뻐근해지고 불편해지지만, 어떤 경우는 허리를 다친 후 한참 뒤에야 근육 경련이 생기면서 허리 통증이 오는 수도 있습니다.